안녕하세요 최활입니다. 지난주에 BEPC에서 주최하는 페스티벌 송크란 S2O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저는 일요일인 2일차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평소라면 양일권으로 다녀오는데 준비하는 공부 때문에 양일권은 취소하고 하루만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위 사진의 있는 디제이들이 일요일 메인 스테이지에서 음악을 틉니다. 그런데 공연 며칠 전에 약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원래 서브 헤더였던 살바토레 가나찌(Salvatore Ganacci)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입국이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에 공연하는 디제이 써드파티(Third Party)가 대신 공연하기로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살바토레 가나치를 불호해서 써드파티가 대신 공연해서 기뻤습니다. 위 사진이 타임 테이블입니다. 저는 오후 3시에 공연하는 Dubvision부터 관람하기 위해 맞춰서 들어갔습니다. 서울랜드에 입장하고 사진 찰칵! 남는 건 사진뿐이죠! 입장하고 분수대 근처에 있는 물품보관소로 향했습니다. 무겁거나 번거로운 짐들...
원문링크 : 2022 송크란 S2O 페스티벌 2일차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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