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곤실레와 클림트' 다른 두 화풍의 조화로 꾸며진 국내 최초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얼리버드 티켓)


'에곤실레와 클림트' 다른 두 화풍의 조화로 꾸며진 국내 최초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얼리버드 티켓)

안녕하세요 최활입니다. 주변 일상에선 경험할 수 없는 스토리텔링에 따른 빛과 소리의 조화를 관객에게 선사하는 게 목표인 홍대 '띠아트'에서 이번에 전혀 다른 스타일의 작가 작품을 가지고 미디어아트를 기획 중이라고 합니다. 두 작가 모두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으며 사제관계였지만 화풍에서는 관계성 찾기가 다소 힘든데요. 두 화가는 바로 '에곤실레와 클림트'입니다. 캔버스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것으로 유명한 '구스타프 클림트'는 기존에 미디어 아트 소재로 많이 사용된 작가이기에 익숙한 이름이지만, '에곤 실레'는 다소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gone Schiele'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표현주의 대표 작가 중 한 명으로 'Gustav Klimt'의 제자이자 친구입니다. 'Klimt'는 여성, 팜므파탈이 남자를 유혹하는 치명적인 매력 또는 마력에 대해 집중했으며, 모델에게 관능적이고 외설적인 포즈를 요구하며 여성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가입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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