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선고받은 임대사업자, 매물 쏟아질수도?


시한부 선고받은 임대사업자, 매물 쏟아질수도?

https://youtu.be/QMhzRDZtsck 집값은 언제까지 오르는 걸까. 이달부터 부동산 보유세와 양도세 부담이 높아졌음에도 시장이 다시 들썩인다. 앞으로 매물을 내놓는 집주인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에 집값 상승폭이 확대된다. 잇따른 규제책에도 집값이 계속 오르는 이유가 뭘까. 하반기에도 주택시장 강세가 계속될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건설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 출신 채상욱 포컴마스 대표와 함께 현 주택 시장을 진단해봤다. 조한송 머니투데이 기자 주택임대사업자 제도 개편에 관해서 여쭐게요. ('주택시장안정을 위한 공급·금융·세제 개선안' 발표(6월27일) 전 촬영한 영상입니다.)등록 말소 후 6개월 이내에 주택을 팔아야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을 유지하겠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정부에서 기대하는 매물 출회 효과가 나타날까요? 채상욱 포컴마스 대표 이거는 진짜 주택임대사업자한테 예민한 이슈예요. 우리나라 주임사자(주택임대사업자)가 100만명을 넘는데요. ...



원문링크 : 시한부 선고받은 임대사업자, 매물 쏟아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