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찰떡이의 태열 극복기


신생아 찰떡이의 태열 극복기

안녕하세요 마망님들 오늘을 우리 찰떡이의 태열 극복기를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찰떡이는 1월생으로 춥고 건조한 겨울에 태어나서 태열에 더욱 취약했어요 태열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태중의 열로 인하여 갓난아이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지루성피부염, 아토피, 열꽃 등 여러 원인으로 생겨난 붉은 홍조, 두드러기처럼 올라오는 좁쌀 여드름의 행태, 진물 등의 증상들을 임의로 통틀어서 태열이라고 일컬어요 위 병증과 증상들이 대부분 몸을 시원하게 하고 보습관리를 잘해주면 증상이 완화되기 때문이에요 찰떡이는 조리원 퇴소하여 집에 온 다음날부터 얼굴에 오돌토돌 좁쌀여드름처럼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위 사진은 조리원에서 퇴소한 날이에요 피부에서 광이 비치고 있죠 그런데.... 아가 피부에 오돌토돌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조리원 교육에서는 신생아 시기(~30일차)까지 얼굴에 로션 바르지 말라고 교육해 주셔서 찰떡이는 이때까지 한 번도 로션을 바른 적이 없는데요 얼굴에 두드러기가 올라오니 마음이 급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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