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75] 오늘도 시승, 이모네칼국수, 저녁은 치킨


[D+175] 오늘도 시승, 이모네칼국수, 저녁은 치킨

오늘도 시승 오늘은 렉서스 내부도 마감도 깔끔하고 좋았는데 차가 좋은만큼 비싸고 비쌌지 딜러는 매우 매너 넘치는 호감과 신뢰도가 가장 높은 스타일 고민만 많아진다 아빠 설명듣는동안 달팽이를 잡았음 어제는 아랫니 하나가 더 빠졌고~ ㅎㅎ 혼다도 갔었지 딜러가 별로야 차는 내부는 좋은데 너무 큰게 흠이지 차들의 장단점이 너무 명확해서 결정이 어렵다 점심은 이모네 손칼국수 첫번째 난 그 강렬했던 기억만큼은 아니었는데 남편은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고 언제 다시 또 가냐고 그러네.. 맛있었겠지~ 난 버둥대는 둘째를 조심시키며 식은걸 먹어서 맛이 별로였던거 같다 넌 좋았겠다~ 흥!!! - 최근 몇일간 둘째가 새벽마다 잠을 설쳐서.. 자다 깨는 정도가 아니라 소리소리를 지르며 울다가 잠들고 금방 다시 깨서 울다 잠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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