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승 오늘은 렉서스 내부도 마감도 깔끔하고 좋았는데 차가 좋은만큼 비싸고 비쌌지 딜러는 매우 매너 넘치는 호감과 신뢰도가 가장 높은 스타일 고민만 많아진다 아빠 설명듣는동안 달팽이를 잡았음 어제는 아랫니 하나가 더 빠졌고~ ㅎㅎ 혼다도 갔었지 딜러가 별로야 차는 내부는 좋은데 너무 큰게 흠이지 차들의 장단점이 너무 명확해서 결정이 어렵다 점심은 이모네 손칼국수 첫번째 난 그 강렬했던 기억만큼은 아니었는데 남편은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고 언제 다시 또 가냐고 그러네.. 맛있었겠지~ 난 버둥대는 둘째를 조심시키며 식은걸 먹어서 맛이 별로였던거 같다 넌 좋았겠다~ 흥!!! - 최근 몇일간 둘째가 새벽마다 잠을 설쳐서.. 자다 깨는 정도가 아니라 소리소리를 지르며 울다가 잠들고 금방 다시 깨서 울다 잠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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