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육아를 시작하면 포스팅 하기 힘들다.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블로그 이웃분들도 출산을 하신 분들은 대체적으로 점점 포스팅이 느려짐을 확인하였다. 5월은 참 많이 바쁜달인데 생일자도 많고 어버이날에 상당히 매 주말이 바쁜 달이다. 거기에 아내 생일까지 포함이 되어있다. 보통은 코트리를 이용하는데 프랑스 직구 상품이라 엘덱스라는 곳을 이용했다. 생각보다 빠르고 좋은 것 같다. 에르메스는 독일, 프랑스 직구가 가능하다. 되게 볼품없는 느낌의 감성이 좋다. 포스팅을 안한지 10일 정도가 지난것 같은데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 할 따름이다. 비록 두서없고 편집도 엉망이고 퇴고없이 한번에 써버리는 이 한심한 블로그지만 꾸준히 쓰는 효과가 있나보다. 보통 여러번을 나눠서 재화에 지불하게 된다. 이 것 샀다가 저 것, 더 좋아보이는 그 것. 그래서 그냥 한번에 꽤 좋은 걸 구매하는게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하는 삶을 살고 있다. 물론 내 수준에서 말이다. 요즘은 명품이 아니더라도 보...
#hermes
#tarmac
#에르메스
#에르메스여권지갑
#에르메스타막
#여권지갑
#여권케이스
원문링크 : 에르메스 여권지갑 타막 (Hermes tarmac)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