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간일기 #3 - 소소한 행복


9월 주간일기 #3 - 소소한 행복

신랑이 오고 나서.... 집에 웃음이 많아졌고 한층 더 시끄러워졌으며 무언가 꽉찬 느낌을 받고 있다. 어머니댁에도 갔었고... ( 신랑옆에 나 아님....내딸임 ㅋ) 아빠 병원 진료후에 함께 라세느도 다녀왔다. 휴가를 내... 강원도 설악산도 가고.. ( 나 아님 2) 속초 양양도 여행했다. 회사 앞으로 데리러온 신랑과 둘이 오마카세도 가고.. 주말엔 신랑이 좋아하는 홍대 다락투를 들렀다가.. 아이들 체험도 하고.. 테라스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함께 음악도 들었다. ( 이건 나임;;;) 집에 돌아오며 오빠 친구가 하는 고깃집에 들러 밥도 먹었고.. 일요일엔 올만에 채식이네와의 만남.... 쉴 겨를이 없다 ㅋ 10.7일까지 더 재미있게 놀아봅시다! (10.7일까지 블로그는 개점 휴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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