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전도연·정경호, 본격 핑크빛 연애 시작, 신재하 쇠구슬 범인' 지목


일타스캔들' 전도연·정경호, 본격 핑크빛 연애 시작, 신재하 쇠구슬 범인' 지목

전도연과 정경호는 노윤서(해이)의 고백으로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노윤서는 진심으로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고, 전도연은 "나 희생한 거 아니야. 그냥 선택한 거야. 그게 더 맘이 편해서. 힘내서 살 명분이 필요해서"라고 미안함을 느끼는 노윤서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따스하게 위로했다. 그렇게 노윤서의 응원으로 다시 서로를 마주하게 된 전도연과 정경호. 정경호는 전도연을 보자마자 와락 껴안았고, 두 사람의 포옹에서는 서로를 향한 감정이 오롯이 전달됐다. 전도연의 반찬가게를 찾는 손님들 역시 하나같이 대단하다며 응원, 다시 복작거리는 반찬가게의 모습을 되찾았다. 이와 함께 정경호의 연구소에는 그만뒀던 조교들이 다시 컴백한 것에 이어 손절했던 더 프라이드 학원의 원장 허정도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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