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女 100명과 성매매···그 장면 몰래 찍어 보관한 60대에 日


10대女 100명과 성매매···그 장면 몰래 찍어 보관한 60대에 日

일본 사이타마시에서 중학교 3학년 여학생 등 2명에게 현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후 그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시바타 노부히로(60)가 체포됐다. 이번에 세 번째로 체포된 그는 2021년 11월 이후 약 100여명의 미성년자와 200회가량 성매매를 했다고 밝혀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12일 슈칸분춘 보도에 따르면 시바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원조교제 여성을 찾는다”고 글을 올린 후 학생들에게 일일이 연락해 성관계와 음란 행위를 반복했다. 그는 1회당 2만엔 이상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동 성매매 및 음란물 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그는 범행을 시인하면서도 “18세 정도의 성인인 줄 알았다”고 혐의 일부를 부인하고 있다. 경시청 소년육성과에 따르면 시바타는 도촬이 취미였다. 경찰 수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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