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女 출연자의 무례한 행동으로 '발칵'


'나는 솔로', 女 출연자의 무례한 행동으로 '발칵'

이 장면 나가고 어제 '나는 솔로' 시청자 게시판 뒤집어 졌다. 현숙이 무례한 행동으로 '갑뿐싸' 분위기를 만들며 영식을 민망하게 한 것. 이이경도 마치 자신이 당한 듯 기가 막혀 했고, 송해나는 '입틀막' 놀라움을 표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남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식은 현숙을 선택했다. 그러나 데이트 내내 냉랭한 분위기가 형성됐고, 숙소에 돌아와서는 영식과의 데이트에 불만을 나타냈다. 이후 공용숙서서 오이샌드위치를 만들거라고 재로를 준비하다가 영식이 도와주려고 하자 "나 안할래"라고 자리를 피했다. 눈치빠른 영자가 영식이 오자 자연스럽게 자리를 피해주려고 했는데, 오히려 현숙이 굳은 얼굴로 나가버려 싸한 분위기가 형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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