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야간라운딩


아들과 야간라운딩

큰아들 현민이하고 즐거운 라운딩. 부킹도 그린피도 운전도 전부 아들 담당. 편하고 좋군. 담에는 아빠가 초대하마. 골프장이름이 신선하다. 무슨리라는 식의 이름은 처음 접한다. 하다못해 리자는 빼고 월송cc라고도 할법한데 뻔하지 않은 작명을 하고 싶었나보다. 월송리라는 이름답게 달빛에 비친 골프장이 그럴싸했다. 골프에 집중한것도 아닌데 사진 하나 찍을걸.. 그랬다. 골프장은 거리는 길지 않지만 스코어가 너무 잘 나오지 않게 해저드나 높낮이로 조절한 듯 하다. 경력이 오래지 않은 사람들은 전장이 긴 코스보다 오히려 고전할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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