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가을날


올해 마지막 가을날

둘째 생일. 명동교자에서 점심을 먹고 청와대를 보고 첫째 부부와 만나 가족 완전체로 인사동에서 저녁을 먹는게 오늘 계획. 한시간쯤 여유가 있어 커피 한잔 사들고 남산 한옥마을을 들렀다. 따뜻하다 못해 더운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었다. 마당이 있는 집에저런 바위가 있다면 보물이겠다. 철모르고 핀 철쭉 가을에 가장 좋아하는 단풍색깔 밤에 청사초롱이 밝혀지면 어떨까 왜 한쌍의 원앙이라고 하는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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