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와 치와와


호랑이와 치와와

막 1 : 22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 일러라 강아지 중에서 가장 작은 견종 중 하나인 치와와는 성질이 가장 포악 한 개라고 합니다. 체급으로 따지면 가장 작고 힘도 약해서 어떤 개 도 이길 수 없지만 성질이 워낙 나빠서 핏불이나 도사견 같은 강한 견종을 만나도 마구 짖으며 덤벼듭니다. 그러나 치와와가 덤벼든다고 무서워하는 사람이나 개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리는 시끄럽지만 덩치가 워낙 작고 물려도 긁히는 정도의 상처만 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서식하는 모든 나라에서 ‘동물의 왕’이라고 불리는 호랑이는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발톱도 세우지 않고, 300kg이 넘는 거구임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민첩하게 이동합니다. 여간해서는 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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