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용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MV'(프로젝트명) 생산을 위한 공장 라인 설비 공사에 착수한다.


첫 전용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MV'(프로젝트명) 생산을 위한 공장 라인 설비 공사에 착수한다.

기아차 전기 SUV 'EV9' 생산라인 기아가 첫 전용 전기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MV'(프로젝트명) 생산을 위한 공장 라인 설비 공사에 착수한다. 'EV9'(가칭)으로 알려진 MV는 설비 공사 후 시험 생산을 거쳐 내년 4월 출시 예정 기아는 MV를 생산할 오토랜드 광명(옛 소하리공장) 노조를 대상으로 최근 신차 설비 공사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MV는 현대차 그룹 E-GMP 플랫폼을 적용한 첫 준대형급 전기 SUV다. 설명회에서 광명 1공장에 MV 생산라인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 10월 MV 양산 준비 노조 설명회에 이어 신차 생산을 위한 세부 절차에 착수한 셈이다. 오토랜드오토 랜드 광명은 기아 국내 주요 생산거점인 오토 랜드 화성·광주와 달리 아직 전기차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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