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 조선인들의 들숨과 날숨


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 조선인들의 들숨과 날숨

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 16,200원 구매하기 상품정보 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 : 조선인들의 들숨과 날숨 (송순기 지음, 간호윤 풀어 엮음, 경진출판 발행) 야담집 ≪기인기사록≫ 100년이 지난 오늘 세상사람들과 만나다 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 1921년 12월 상순, 일제하에서 야담집 ≪기인기사록≫ 상이 간행되었다. 그로부터 꼭 100년 뒤인 2022년 12월 ≪기인기사록≫ 상을 번역하고 그 중 일부를 선정하고 해설을 덧붙인 ≪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가 간행되었다. 송순기는 1920년대 식민지 시대를 살다간 문인 지식인으로 ≪매일신보≫ 기자요, 발행인 겸 편집장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36세라는 나이, 요절로 그의 문학 또한 그만큼으로 멈췄지만 문학세계가 결코 녹록치만은 않다는 것을 알았다. 1920년대 지식인 송순기의 대사회적 글쓰기를 한마디로 줄인다면 ‘전방위적 글쓰기’이다. 전방위적 글쓰기라 함은 기자로서 기사뿐만 아니라 야담, 소설, 한시, 논설, 기행문, 전(傳)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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