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안경점]GlassBaba(글라스바바)에서 새안경 맞춘 후기


[동탄역 안경점]GlassBaba(글라스바바)에서 새안경 맞춘 후기

안경쓴지 벌써 20년이 지나가네요.. 안경은 저의 피부와도 같은 것. 잘 맞춘 안경 하나, 열 라섹(라식) 안부럽다. 안경을 쓴 인상이 벗은 인상보다 낫다고 판단되서 아직 라섹을 하지 않았는데요. 앞으로도 안할 것 같습니다.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안경이 잘 어울리니까요. 안경점 찾아 삼만리 동탄으로 이사를 온 후 첫 안경을 맞추는 날입니다. 동탄역 주변에 안경점이 서너군데 있는데, 어느 곳으로 가야할까요. 후기들도 비슷비슷, 안경테&렌즈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취급하는 안경 브랜드가 달라 하나하나 방문해보기로 합니다. 그 중에 찾은 글라스바바 동탄역점 여러군데 안경점 중에 글라스바바 동탄역점에 방문을 해보았는데요. 가장 최근에 오픈한 가게여서 그런지몰라도 깔끔한 인테리어와 안경전시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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