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무대인사 후기(18.07.08)


변산 무대인사 후기(18.07.08)

대구 CGV에서 진행된 변산 무대인사 후기!믿고 보는 박정민 보러 갔다가 이준익 감독님의 새로운 면모를 알게 된 영화.영화는 좋았다. 같이 본 친구의 취향을 만족시키진 못했지만.Point 1. 내가 좋아하는 병맛.뭔가 되게 애잔하고 슬프고 그런 영화 같은데, 일분이 멀다하고 등장하는 병맛 상황들은 나를 슬프게 내버려 두질 않는다. 심각할 법한 장면에서도 금새 피식 풉 하며 웃게 만듦ㅋㅋ이준익감독님 하면 "누구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스토리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고, 그만큼 슬픈 영화들이 많은 인상인데 이런 것도 할 줄 아는구나, 새삼 감탄했다.Point 2. 맘처럼 안되는 게 현실적이지만 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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