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 소음성난청산재, 승소사례


중이염 소음성난청산재, 승소사례

더드림법률사무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87 3층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안녕하세요, 더드림법률사무소 산재전문변호사 박성훈입니다. 근로복지공단 판정 지침상 소음성난청을 산재로 인정받으려면 다른 난청 유발 요소가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다른 요소가 있어서 불승인 났던 사례에 대해 산재로 인정 받았는데요. 중이염에 걸렸던 재해자가 저희 더드림법률사무소와 함께 소음성난청 산재 소송을 진행하여 승소사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사건의 개요 A씨는 30년간 광업소와 건설공사 현장에서 장기간 근무하여 소음 속에 근무를 해왔습니다. A씨는 퇴사 이후에 귀가 지속적으로 안 좋아지는 것을 깨닫고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맡았습니다. 검사결과, 우측 53dB, 좌측 49dB로 혼합성 난청 소견 및 만성 중이염 소견을 받았습니다. 근무했던 곳에서 소음 노출 정도는 88~100dB 사이로 소음성 난청 요건을 충족했는데요. 이를 토대로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신청을 하였으나 근로복지공단은 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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