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공 전방전위증 허리디스크산재


용접공 전방전위증 허리디스크산재

더드림법률사무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87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더드림법률사무소 산재전문변호사 박성훈입니다. 용접공은 용접기를 들거나 용접을 해야하는 물건을 몸으로 받치기 떄문에 어깨나 허리, 무릎 등의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는 직업입니다. 그러나 상당히 시간이 지난 뒤에 발병하는 일들이 많아서 다들 자연노화인 줄 알고 산재로 신청을 안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용접공으로 근무하시던 분위 전방전위증이 악화되'어 허리디스크산재로 인정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사건의 개요 A씨는 1976년부터 플랜트 용접공으로 근무를 하던 분입니다. A씨는 2017년,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내원하였고, 병원에서 '척추분리성 전방전위증', '추간판탈출증', '추간공간협착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A씨는 이를 업무를 하면서 발병한 것이라하여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신청을 하였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용접공 업무가 허리에 부담을 주는 것은 맞지만 전방전위증은 업무와 ...


#산재노무사 #산재변호사 #손해사정사 #용접공산재 #전방전위증산재 #허리디스크산재

원문링크 : 용접공 전방전위증 허리디스크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