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소감


소설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소감

이런거 좋아해서 재밌게 봤는데 연재중이라 그냥 모아서 보려고 해서 지금은 안보고있는데 작가님 이런 작품 많이 써주세요 지금 실행중 . 너무 웃겨서 엔딩이 소름끼친다 ㅠㅠ 하루를 버리고 다 봤다.......롯판월드 아침드라마 편한 쓰레기통 이거 봤어.......리디 역겨운 맛집이라는 세계관 설정이 재밌고 엔딩도 짜릿한 이유가 있음) 후반이 뭐야 ㅋㅋㅋㅋㅋㅋ 하하 근친상간 조심 결국 두 여자, 선희와 칸나 때문에 미쳐버린 남자들이 서로 싸우고 싸우고 결국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 .재활용도 못하는 쓰레기 아저씨들의 잔치에 정신이 팔렸지만 파란만장한 전개에 눈을 뗄 수 없었다. 게다가 누구나 말하듯이 이 작품은 그 자체로 '편안한 쓰레기통'이다. 취향저격이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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