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위정편 제7장 진심으로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 효가 아니다


논어 위정편 제7장 진심으로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 효가 아니다

논어 위정편 제7장 진심으로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 효가 아니다 子游問孝。子曰:「今之孝者,是謂能養。至於犬馬,皆能有養;不敬,何以別乎?」 자유문효。자왈:「금지효자,시위능양。지어견마,개능유양;불경,하이별호?」 주석 ①子游(자유/자, 아들자/유, 놀 유):공자의 제자로, 성은 "언(言)"이고 이름도 "언(偃)"이다. 자는 "자유(子游)"이고, 출생지는 "오(吴)나라" 이다. 해석 자유가 효를 묻자 공자는 “지금의 효는 오직 부모를 부양할 뿐이다. 개와 말도 모두 양육할 수 있지만, 존경하지 않으면 어떻게 구별 할 수 있겠는가?” 라고 대답하였다. AI 공자학당 스토리 진심으로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 효가 아니다 아숙업 이미지 강아지 젊은 부부는 개와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개와 고양이를 아들과 딸로 부르면서 맛있는 것을 대접하고, 개와 고양이의 건강을 돌보면서 정성을 다해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정작 시골에 홀로 계신 자신들의 부모는 찾아가지도 않고,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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