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자장편 제14장 상을 치를 때는 슬픔을 다하여도 심신이 상하지 않아야 한다


논어 자장편 제14장 상을 치를 때는 슬픔을 다하여도 심신이 상하지 않아야 한다

논어 자장편 제14장 상을 치를 때는 슬픔을 다하여도 심신이 상하지 않아야 한다 子游曰:「喪致乎哀而止。」 자유왈:「상치호애이지。」 해석 자유(子游)가 말하길, “상(喪)을 치를 때는 슬픔을 다하고 그쳐야 한다.” 라고 했다. 해설 사람이 죽으면 그를 기리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상을 치르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슬픔을 표현하고, 죽은 사람을 기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슬픔이 너무 지나쳐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상을 치를 때는 슬픔을 다하되, 적절한 선에서 그쳐야 합니다. 이를 통해 죽은 사람을 기리면서도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빈소 아숙업 이미지 알려드립니다 논어 원문 출처는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https://ctext.org/zh)입니다. 번역과 해설은 네이버 클로버X(https://clova-x.naver.com)에서 한국어 번역을 하였습니다. 백장미 이미지는 뤼튼(https://wrtn.ai/)에서 생성하였습니다. 빈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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