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공야장편 제7장 어떤 일을 할 때는 자신의 능력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논어 공야장편 제7장 어떤 일을 할 때는 자신의 능력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논어 공야장편 제7장 어떤 일을 할 때는 자신의 능력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子曰:「道不行,乘桴浮于海。從我者其由與?」子路聞之喜 子曰:「由也好勇過我,無所取材。」 자왈:「도불행,승부부우해。종아자기유여?」자로문지희。자왈:「유야호용과아,무소취재。」 해석 공자가 말하기를 "도가 행해지지 않으면 나는 뗏목을 타고 바다로 떠날 것이다. 나를 따를 사람은 유(由)일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자로는 기뻐하였고, 이에 대해 공자는 "유는 용맹을 좋아하여 나를 능가하지만, 재질은 취할 만한 것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용감한 무사 아숙업 이미지 해설 이는 자로의 용맹함은 인정하지만, 그의 재질이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또한, 공자가 바다로 떠나겠다는 것은 당시의 정치적 상황이 매우 혼란스러웠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 것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자신의 능력과 재질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교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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