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공야장편 제26장 남녀노소 모두 행복한 나라를 만들자


논어 공야장편 제26장 남녀노소 모두 행복한 나라를 만들자

논어 공야장편 제26장 남녀노소 모두 행복한 나라를 만들자 顏淵、季路侍。子曰:「盍各言爾志?」子路曰:「願車馬、衣輕裘,與朋友共。敝之而無憾。」顏淵曰:「願無伐善,無施勞。」子路曰:「願聞子之志。」子曰:「老者安之,朋友信之,少者懷之。」 안연、계로(자로)시。자왈:「합각언이지?」자로왈:「원거마、의경구,여붕우공。폐지이무감。」안연왈:「원무벌선,무시로。」자로왈:「원문자지지。」자왈:「노자안지,붕우신지,소자회지。」 해석 안연과 계로(자로)가 공자를 모시고 있을 때, 공자께서 "각자 자신의 포부를 말해보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로는 "수레와 말, 가벼운 의복을 친구와 함께 사용하고, 설령 그것이 헤지더라도 저는 유감이 없습니다"라고 말했고, 안연은 "잘한 일을 자랑하지 않고, 공로가 알려지지를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로는 "원컨대 선생님의 뜻을 듣고 싶습니다"라고 말했고, 공자께서는 "노인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고, 친구들은 서로 믿게 해주고, 젊은이들은 보살핌을 받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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