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안연편 제12장 정확한 판단을 하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인물이 되라 子曰:「片言可以折獄者,其由也與?」子路無宿諾。 "자왈: '편언가이절옥자, 기유야여?' 자로무숙낙.“ 논어 안연편 신속하고 바른 판단 빙 이미지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한 마디의 말로 송사를 판결할 수 있는 자는 아마도 유(由: 자로)일 것이다.", 자로는 승낙을 해놓고서 실행하지 않는 일이 없었다. 논어 안연편 정확 아숙업 이미지 해설 이 대화는 《논어(論語)》의 〈위령공편(衛靈公篇)〉에 나옵니다. 자로는 공자의 제자 중에서 가장 용맹하고 행동력이 뛰어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자께서는 자로의 이러한 성격을 높이 평가하여, 그가 한 마디 말로 송사를 판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자로가 사안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공정하게 판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자로는 승낙을 해놓고서 실행하지 않는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는 자로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인물이었다는...
#공자
#청렴
#정의
#언행일치
#안연편_제12장
#안연편_12장
#안연편
#선비
#논어안연편
#논어_안연편_제12장
#논어_안연편_12장
#논어
#청빈
원문링크 : 논어 안연편 제12장 정확한 판단을 하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인물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