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헌문편 제9장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이익을 고려하고, 자신의 행동을 먼저 반성하고, 다른 사람의 행동을 비판하자


논어 헌문편 제9장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이익을 고려하고, 자신의 행동을 먼저 반성하고, 다른 사람의 행동을 비판하자

논어 헌문편 제9장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이익을 고려하고, 자신의 행동을 먼저 반성하고, 다른 사람의 행동을 비판하자 或問子產。子曰:「惠人也。」問子西。曰:「彼哉!彼哉!」問管仲。曰:「人也。奪伯氏駢邑三百,飯疏食,沒齒,無怨言。」 혹문자산. 자왈: "혜인야." 문자서. 왈: "피재! 피재!" 문관중. 왈: "인야. 탈백씨병읍삼백, 반소사, 몰치, 무원언." 논어 헌문편 토지 뤼튼 이미지 신출한자 "產(낳을 산)", "惠(은혜 혜)", "西(서녘 서)", "彼(저 피)", "管(피리 관)", "仲(버금 중)", "奪(빼앗을 탈)", "伯(맏 백)", "氏(성씨 씨)", "駢(나란할 병)", "邑(고을 읍)", "疏(트일 소)", "食(먹을 식, 밥 사)", "沒(빠질 몰)", "齒(이 치)“ 해석 어떤 사람이 자산(子產)에 대해 묻자, 공자는 "자산은 은혜로운 사람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자서(子西)에 대해 묻자, 공자는 "그 사람 말인가! 그 사람 말인가!"라고 대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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