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선진편 제12장 사후 세계나 미래의 불확실한 사건에 대한 과도한 관심보다 현재를 살아가는데 집중하라 季路問事鬼神。子曰:「未能事人,焉能事鬼?」敢問死。曰:「未知生,焉知死?」 계로문사귀신. 자왈: "미능사인, 언능사귀?" 감문사. 왈: "미지생,언지사?" 논어 선진편 귀신 빙 이미지 신출한자 "鬼(귀신 귀)", "敢(감히 감)", "生(날 생)"입니다. 해석 계로가 귀신을 섬기는 일에 대해 여쭈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아직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떻게 귀신을 섬길 수 있겠느냐?"라고 하셨다. 계로가 또 “감히 죽음에 묻겠습니다.”라고 하자 공자는 "아직 사는 것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죽음을 알겠느냐?"라고 하셨다. 논어 선진편 생활 빙 이미지 해설 우리는 삶을 먼저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며, 사후 세계나 미래의 불확실한 사건에 대한 과도한 관심보다 현재를 살아가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알려드립니다 논어 원문 출처는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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