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는 정용진 회장 맛집이 꽤 있다. 그중에 하나인 랍스터 포차! 포장마차이지만 랍스터가 나오는 만큼 가격은 포차스럽지 않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감성 포기 못하지..! 해운대의 낭만이 즐길 수 있는 바다마을 포장마차 거리! 해운대 해변 뒤쪽 주차장을 지나면 만나볼 수 있다. 갈매기 몇 호, 오륙도 몇 호 등 각각 상호가 다르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재밌게도 오늘 코스로 나올 랍스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살아있는 랍스터 처음 만져봤다는..! 집게가 묶여있어서 엄청 무섭지는 않았다. 사이즈를 고를 수 있는데 우리는 큰 사이즈로 선택했더니 사진처럼 거대한 랍스터를 주셨다. 3인 코스를 주문! (3인 코스의 경우 10만 원 후반대에서 20만 원 초반대로 포장마차마다 가격이 상이하다.) 간단한 과일, 야채와 막장, 초장, 기름장 및 간장과 와사비 그리고 산낙지를 한 접시 내어주셨다. 쫄깃쫄깃한 산낙지가 비린내 없이 싱싱해서 다음 해산물들도 기대가 되었다. 다음으로 나온 새우! 중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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