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이전의 중국 차문화 1강 - 대구차문화원 서정임


당대 이전의 중국 차문화 1강 - 대구차문화원 서정임

당대이전의 중국 차 문화 1강 중국인에게 차는 생활의 일부분이다. 중국인은 그들의 차 문화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의 차 문화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그들의 자신감과 긍지는 차의 원산지에 대해서도 예외 없이 중국 운남성과 귀주성에 위치하고 있는 광범위한 고원지대가 차의 원산지라고 주장하는 고집스런 태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운남 고차수 차산지 왕종인의 『茶趣』 (上海 學林出版社, 2002)에도 언급했듯이 중국인들은 차 음용의 역사가 오래되고 차에 대한 문헌도 상당히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중국이 차의 본고장이라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19세기 이래, 영국인들이 인도를 지배하면서 다량의 홍차를 생산하여 전세계에 홍차를 보급시키기 시작했다. 1823년, 영국 군인 R. Brouce가 인도 아샘지방에서 야생차 나무 (높이 13m, 지름 1m)를 발견하면서 차의 원산지가 인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인도의 차밭 1919년, 네델란...


#다도 #중국차 #지산동 #차교육 #차문화사 #차수업 #차의기원 #차의역사 #취미 #티소믈리에 #티테라피 #인성교육 #인도 #육우 #다도교육 #다도수업 #당대 #대구다도교육 #대구차수업 #보이차 #성균관 #수성구 #스리랑카 #운남성 #홍차

원문링크 : 당대 이전의 중국 차문화 1강 - 대구차문화원 서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