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시, 씀어플, 18년도 1월

사진은 클릭하면 확대됩니다홀로 선 각자가 도약을 응원하는모습으로 이상을 펼쳐 나간다.감수와 희생은이어져 온다.행복을 위해 찾아간 곳엔언제나 늘 내가 있었다눈송이에 감정이입을했던 것 같다.내게서 이유를 찾는 편이낫다 하셨다.발가락 담가보는 오늘 이 하루는명곡의 악보 위에 어느 한 마디일 뿐오선을 벗어나는 음표는 없으니조금 더 안심해도 괜찮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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