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600미터(2022),손에 땀이 나고 근육이 경직되는 재난영화!


폴600미터(2022),손에 땀이 나고 근육이 경직되는 재난영화!

폴 600미터를 보았다. 정말 잘 고른 한 편의 영화였다. 이것은 미국에서만 볼 수 있는 고층 tv 타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잠실 롯데 타워가 555미터인 것으로 아는데 이 폴 600미터는 그것보다도 더 높은 600미터의 tv 타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감독은 스콧 만이라는 사람이고 그 사람은 47미터라는 영화를 찍기도 했다. *****이 영화에는 반전이 있으니 반전을 알기를 원치 않는 사람은 뒷부분은 생략하고 읽기를 바란다.***** 줄거리 주인공은 이름이 헌터와 백키이다. 그들은 한 남자를 좋아했다. 바로 댄이다. 댄과 백키와 부부였는데 그들이 결혼하기 4개월 전에 댄은 헌터와 바람이 나게 된다. 이것을 안 베키의 아빠 제임스는 베키의 결혼을 탐탁지 않게 여긴다. 댄은 베키에게 아이 러브 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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