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2018), 한국계 배우들의 숨 막히는 열연


서치(2018), 한국계 배우들의 숨 막히는 열연

한국계 미국인을 다룬 영화라서 더 반가운 영화 서치(영어로는 Searching)를 소개하고자 한다. 디지털을 영화 소재에 접목시켜 신선하기도 하고, 가족과의 관계를 다룬 영화라서 깊기도 하며, 복선을 치밀하게 깐 웰메이드 추리 영화이기도 하다. 도대체 이 배우가 누구지 데이빗 역을 맡은 존 조는 올해 50세의 배우이며, 본명은 조요한이다. 서울에서 출생하였고 6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 LA에서 살았다. 아버지는 목사였다. 존 조는 버클리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가르쳤다. 영화계에 입문한 후에는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아메리칸 파이(1999), 아메리칸 파이2(2001), 아메리칸 파이 3(2003), 하우스(2005), 그레이 아나토미(2006), 스타트렉:더 비기닝(2009), 스타트렐: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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