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줄리아(2009), 이 시대의 힐링영화


줄리&줄리아(2009), 이 시대의 힐링영화

메릴 스트립은 믿고 보는 여배우이다. 그리고 노라 에프런은 로맨스 코미디계의 장인이다. 에이미 아담스는 할리우드에서 사랑하는 미모의 여배우이다. 이 세명의 조합으로 탄생한 것이 실화 바탕 영화 '줄리 & 줄리아'이다. 품격 있는 여배우, 메릴 스트립 2022년 올해 메릴 스트립이 73세이니, 이 영화가 개봉한 2009년 당시 그녀는 60세 환갑이었다. 배서 칼리지에서 미술학을 전공하고 뒤이어 예일대학교에서 연극학 석사를 졸업한 그녀는 명품 배우이다. 그녀는 돈 검머와 1978년 결혼하여 현재까지 이혼하지 않고 잘 살고 있다. 그녀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아웃 오브 아프리카'이다. 이로 58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1세기 들어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히트시키며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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