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육아일기 | 혼자 노는 아기 , 집콕육아 일상


11개월 육아일기 | 혼자 노는 아기 , 집콕육아 일상

매일 같은 듯한 하루하루가 어쩔땐 지겨워 훅 지나가길 바라곤하는데 문득 옛날의 사진을 보니 평범했던 하루 일과가 그립고 기억이 안나는 시간이 궁금하고 그렇더라고요 코로나로 안나가고 집에만 있던 날들도 언젠간 궁금한 하루가 되지않을까 해서 기록을 해봤어요 #daily__sia #337일 #11개월아기의하루 첫수와 아침세안까지 마치고나면 어김없이 찾는 까까 떡뻥부터 스틱, 팝까지 다양한 종류를 섭렵한 시아에요 그덕에 시아네는 아기과자가 종류별로 있어요 그중 그날 땡기는걸로 시아가 잡아와 요청한답니다 이걸 달라는 눈빛으로.. 오늘은 베베당의 현미팝 당첨 평소엔 그릇에 담아주는데 자유롭게 뒀더니 더먹어도 되냐는듯한 눈빛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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