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시작


블로그의 시작

처음부터 블로그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아니었다,추억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은 다운이가 보여준 일기장으로부터 시작하는데, 나에 대한 다운이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는 일기장을 보고 펑펑 울었다 ㅠ그리고 나도 매일매일의 감정을 기록하고 싶었다.하지만, 난 다운이처럼 꾸준한 성격이 못된다. 쉽게 질리고 글도 잘 못쓰는데 일기를 매일 쓰는 건 부담이었다..ㅋㅋ그런 와중에 다운이가 인스타를 시작했고 블로거마냥 사진마다 글을 달아 일기와는 또다른 감동을 선물했다 ㅠㅠ그래서, 나도 진짜 블로그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물론, 내 짝꿍 다운이와 함께.나 혼자 였으면 블로그는 들여다 보지도 않았을거다. .다운이는 내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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