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 갑분곱창전골 먹은 날 (대흥동 모모제인, 선화동 코리아나 양대창)


[su] 갑분곱창전골 먹은 날 (대흥동 모모제인, 선화동 코리아나 양대창)

다운이가 퇴근할 때 까지 낮에 실컷 잠만 자다가(요즘 코로나 때문에 개학이 연기돼서 내 출근도 함께 늦춰졌다. 첫 담임이라 기대도 많이 되는데 새학기를 집에서 보내게 되다니 ㅠㅠ 모두 코로나 죠심..)퇴근할 때 돼서 깼는데 (그때는/그때만) 식욕이 없었다. ㅇ_ㅇ 그래서 각자 집에서 저녁을 언능 먹고 카페를 가기로 했지요.카페에 가는 목적은 바로바로 우리의 첫 블로그 만들기!ㅋㅋ (컴퓨터로 뭐하는 걸 잘 못하는 나 대신 다운이가 블로그를 그.나.마 꾸몄다.) 블로그 만들기를 위한 카페는 대흥동에 있는 모모제인으로 골랐다. TMI지만 난 딸기라떼를 너무 좋아해서 요즘같은 딸기철에 카페 고르는 기준은 '딸기라떼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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