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어게인 - 생각보다 별로였던


씽크 어게인 - 생각보다 별로였던

저자 애덤 그랜트의 다른 책 "기브앤테이크"를 워낙 감명깊게 읽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잔뜩 기대를 하고 책을 읽었고, 책의 주요 내용과 감상을 '키워드' 로 소개해보려고 한다. 키워드로 내용 살펴보기 실용 심리학 첫번째 키워드는 실용 심리학이다. 책의 저자 애덤 그랜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MBA중 하나인 와튼스쿨의 심리학 교수이다 심리학 교수이고 학자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세계를 다루는 MBA의 교수이다 보니, 교수의 저서들을 보면 보면 심리학의 여러 연구사례로 실용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경향이 있다. 예전에 읽었던 "기브앤테이크"라는 저서도 그랬고, 이번 작품도 마찬가지이다. 뜬구름 잡는 것이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싱크 어게인 (다시 생각하기)를 통해서 어떻게 실패를 최소화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이 책에서는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과학자 어떻게 해야 싱크 어게인, 즉 다시 생각하기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저자의 핵심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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