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무꼬수린 추억하기 #2


[세계여행] 무꼬수린 추억하기 #2

하하하핳이튿날의 시작은 참 좋았던 거 같다 ㅎㅎㅎㅎ은경이는 밤새 뷰스럭 부스럭하는 소리에 잠을 설쳤다고 했는데 나는 피곤한 탓인지 모르고 잤다의문의 소리는 나중에 보니 쥐가 땅굴을 파는 소리..하하하하....소름..둘째 날도 날씨가 너무나 좋았고누워서 쉬다가 바다에 들어가기를 반복하면서무꼬수린을 즐겼다 ㅎㅎ배 타고 스노클링도 다녀오고 ㅎㅎㅎㅎ오후쯤엔 무꼬수린 섬 한 바퀴를 돌아봤는데우리가 지내는 베이스캠프 외에도 30~40분 거리에왕도마뱀이 있는 캠프가 또 있었는데거기에도 다녀왔다캠프와 캠프 사이 중간쯤 갔을까 그네가 있는 곳에서 잠시 쉬고 있었는데현지 아저씨가 걸어서 가는 길이 쉽지 않으니여기서부턴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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