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발표 | 수도권·전국 중점 신규 신설사업 계획 (국토교통부)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발표 | 수도권·전국 중점 신규 신설사업 계획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균형발전, 혼잡완화, 교통물류 지원, 남북협력 대비 등 4대 과제 선정하고 영월-삼척, 영동-진천, 성주-대구 고속도로 신설, 경부고속도로 지하에 추가도로 확장(화성-서울), 경부선(청성-동이), 중앙선(김해공항-대동) 확장 등 총 37건 고속도로 신설‧확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삼척~태백~정선~영월 고속도로가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중점사업으로 신규 확정(91km, 총사업비 4조 9000억원) 됐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까지의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중장기 투자계획을 담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포함된 사업들은 국가간선도로망 중 아직 건설되지 않은 구간과 지자체 건의구간 등 후보구간을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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