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디카시집 낸 울산 디카시인 이시향


두번째 디카시집 낸 울산 디카시인 이시향

시집 '우주정거장' 출간 [울산시민신문] 울산아동문학회 회장인 이시향 시인은 디지털카메라(디카)와 시를 결합한 울산의 대표적 디카시인이다. 지난해 ‘시와 편견’에 디카시로 등단한 이후 디카시집 ‘피다’와 동시집 등을 내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디카시 저변 확대를 위해 울산을 중심으로 매년 전시회와 백일장도 개최하고 있다. 이 시인이 최근 두 번째 디카시집 ‘우주정거장’을 애지에서 펴냈다. 시인은 울산 석유화학공단에서 내뿜는 불빛은 우주인이 아니면 일할 수 없는 우주정거장의 표상이고, 그곳에서 지금까지 견딜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 것은 詩와 詩가 사는 사진이라는 점에서 디카시집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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