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펀딩 준비] 다섯 번째 회의


[텀블벅 펀딩 준비] 다섯 번째 회의

일시는? 12월 30일(목) 오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의 회의 이때는 그래도 일주일만에 다시 회의를 잘 잡았군여 막연했던 과정이 일차적 해결이 되었을 때. 지난 회의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날 1시간만에 결정해버린 것이지. 장소는? 시작 스터디룸01 가던 곳은 이미 찼다. 이 날은 곧 될 것 같아서 무조건 오프라인 회의 회의 내용 후후 이제 정말 결정했다. 대상/제품형태/우리의 비전을 결정하는 각각의 과제가 직렬이 아닌 병렬로 이루어져 있고 때문에 마무리도 동시다발적으로 된다는 것을 느꼈다. 대상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상은 한정되어 있었다. 우리가 공감하고 우리도 필요로 하고 함께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것을 추리다보면 결국 대상은 우리와 같다. 제품 형태 텀블벅 카테고리를 조사했을 때, 실물 책과 전자책의 형태가 많기도 했고 결국 우리도 형태에 대한 고민보다는 내용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많이 해보자는 방향성에 제품 형태를 '책'으로 정했다. 여기에 우리만의 브랜딩을 보여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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