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요리사도 셰프가 되는 집밥 프로젝트 아이엠어셰프

맞벌이 부부는 공감할 걸요. 아 오늘 뭐먹지? 매일 매일 오늘 뭐 먹을거냐고 서로에게 메뉴 고르라고 시킨단 말이죠 ㅋㅋㅋ 이게 진짜 스트레스인 게, 맛있는 요리 먹고 싶지만 맨날 메뉴 정하는 것도 고민 내가 그 요리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레시피 보면서 공부도 해야하고 재료도 사와야하고 씻고 다듬고 손질해서 준비해야하고.... 뭐 해먹으려면 장 봐오는 양도 어마어마하잖아요. 진짜 요즘 물가 미쳤어요!!! 2인 식구라서 대용량으로 살 필요도 없는데, 소분된 거 사자니 비싸게 느껴져서 대용량 샀다가 결국 썩어서 다 버리고... 진짜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요즘은 더워서 요리 해먹기도 귀찮아서 주로 배달 아니면 포장.... 아니면 아주 간단한 면요리를 즐기고 있는데요. 그 대안을 찾아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아이엠어셰프! 일주일치 식재료를 배달해주는 식자재 쇼핑몰이에요. 식자재 마트 이런 게 아니라, 일주일치 식단을 짜서 그에 맞는 재료를 소분해서 메뉴별로 포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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