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보는 피터린치의 가르침


이쯤에서 다시보는 피터린치의 가르침

내가 가장 좋아하는 투자의 대가, 피터린치는 오로지 기업에만 집중하라고 말한다. 연준 의장도 모르는 금리 예측을 당신이 하는건 시간 낭비다. 대공황 이전에 최악의 경기 침체가 있을 것 이라고 1980년대에 피터 린치에게 귀띔을 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그런 귀띔을 누군가 해주었으면 피터 린치는 그것에 대해서 방어하고 햇지 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피터린치는 아래와같이 말했다. 분명 주식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 있는 것은 유용하고 일 년 뒤 나스닥 지수, S&P500, 다우존스 지수가 몇 퍼센트 올라가고 금리가 언제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단지 문제는 우리는 그것들을 알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배움의 문제가 아닙니다. 많이 배운다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시장을 기술적으로 분석한다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현재 알수 있는 것은 지난 과거를 통한 시장의 등락 주기에 대한 통계 정도입니다. 2년에 한 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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