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촬영소품을 제작했다


스튜디오 촬영소품을 제작했다

문래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 필요한 촬영소품을 제작했다. 두공간을 두번에 걸쳐 작업했었던 공간이다. 납품될 스튜디오가 1층이고 공장형출입구가 있어 가능한 작업이다. 이동가능하게 하부에 바퀴를 매립한 구조이다. 아치에 인물이 들어가도 여유로운 구조이다. 스튜디오에서 지정한 칼라인데 이쁘다 촬영 배경으로 사용할 문이다 인물이 앞에서도 문이 작아보이지 않게 큼지막하게 제작했다. 이동가능한 샷다이다 올리고 내리고는 안되고 샷다는 고정이다. 옆의 화이트가벽은 2.4M*2.4M 합판으로 가공하여 스타코 작업된것이다. 공사현장 비계발판을 분해하고 각파이프를 이용하여 이동3단 발판을 만들었다. 오르고 내리는 용도가 아닌 촬영소품이다. ** 시간이 흐른후 ** 소품이라 계획된 촬영을 끝낸후는 이리밀리고 저리밀리고 공간을 차지하고 다른 셋팅이 되어야 하는관계로 분해 폐기되었다. STUDIO RAFTER55 [스튜디오 래프터55] 렌탈스튜디오 rafter55.com 렌탈스튜디오 래프터55(@studi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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