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매]청량리 분양권 거래 상승

[부동산 매매]청량리 분양권 거래 상승 정부가 분양권 전매 제한을 완화하고 난 뒤 분양권 거래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지역이 가장 분양권 거래가 활발했을까요? 동대문구 청량리의 분양권 거래가 상승했습니다.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4월 21일 기준 서울에서 분양권·입주권 전매는 22건 이뤄졌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동대문구가 9건으로 가장 많고, 중구 4건, 강동구 3건, 강남구 2건 순이었어요. 그중 가장 많이 거래된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6건이 거래됐다고 하네요. 다만 최근 분양권 거래가 늘어나고는 있지만, 실거주 의무와 양도세 완화 규정 등이 동반되지 않고서는 거래 활성화에 한계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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