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테크]도심 속 ‘공세권’ 아파트 인기


[부동산재테크]도심 속 ‘공세권’ 아파트 인기

[부동산재테크] 도심 속 ‘공세권’ 아파트 인기 대규모 공원과 인접한 ‘공세권’ 아파트들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어요. 공세권이란 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 휴양, 운동 따위를 즐기며 생활할 수 있는 주거 지역입니다. 특히 GS건설이 광주광역시 서구 옛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에 짓는 ‘상무센트럴자이(투시도)’가 분양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있어요.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14개 동, 90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단지 근처에 5.18 기념공원과 운천호수공원이 있습니다. 군산에선 HL디앤아이한라가 ‘군산한라비발디더프라임’을 공급할 계획인데요. 근처에 은파호수공원과 은파근린공원, 지곡공원 등이 있으며 일부 가구에선 은파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해요. 서울도 공세권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두산건설이 다음달 은평구 신사동에서 ‘세절역두산위브트레지움’을 분양할 예정인데요. 단지 북쪽에 신사근린공원이 있습니다. 현재 공동주택 임차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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