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사랑, 표현 관련 데커 명언

나이는 사랑과 같아 숨길 수 없다. - 데커 - 사람은 많은 것을 숨기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숨기지 못하는 것도 있죠. 기침, 하품이 숨기지 못하는 것 중에 하나죠. 또 우리가 숨기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사랑과 나이입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에게나 티가 나죠. 얼굴을 붉히고 괜히 웃기도 하고 말이죠. 나이도 누구에게나 티가 나죠. 키가 크고, 주름이 생기고, 치아가 변하면서요. 데커라는 분이 나이는 사랑과 같아 숨길 수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숨길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듬어야 할 거예요. 스토킹 같이 잘못된 사랑이 아닌 누가 봐도 아름다운 사랑일 수 있게요. 아프고, 꼰대같이 나이드는게 아닌 존중 받는 위인처럼 나이를 먹어야죠. 사랑은 여러분의 내면을 보여주고 나이는 여러분의 외면을 보여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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