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앓고 나서 느낀 것


조금 앓고 나서 느낀 것

블로그 중독이란 게 무슨 소리냐? 앞으로도 별거 아닌 것도 포스팅으로 써야겠다 이 말이다 아무도 나를 말릴 수 없으셈 지난 이틀간 아팠다. 초반 증상은 마치 숙취와 같아서 억울했다(나는 현재 2달 넘게 금주중이다) 속이 메스껍고 구토감과 함께 약간의 배앓이를 했고 점차 온몸이 쑤시고 힘이 없으면서 열이 심하게 나는 증상으로 전환되었다. ㅇㅇ으로 아팠다고 하지 않는 것은 병명을 잘 모르겠어서이다. 내 뇌피셜 병명 후보군은 이랬다. 1. 10km 마라톤으로 인한 늦은 후폭풍 감기 몸살 2. 상한 거 같지만 맵고 짠맛으로 커버되었던 된장 고추무침으로 인한 급성장염 3. 주말 간 나들이로 인한 코로나..? 당시에는 죤나게 아파서 어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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