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모임을 가도 환영받고 호감 가는 말하기 스킬 (feat. 평생 써먹는 꿀팁 3가지)


어느 모임을 가도 환영받고 호감 가는 말하기 스킬 (feat. 평생 써먹는 꿀팁 3가지)

20대인데 어쩜 그렇게 말을 잘해요? 제가 최근에 여러 오프라인 모임을 갔다 오면서 자주 들었던 말입니다.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자랑하려고 쓰는 글이 아니라 저 역시 자기소개만 하려고 하면 심장이 주체할 수없이 여전히 두근거리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피치를 배우고 나서 더 이상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이나 망설임이 없어졌어요. 과거의 저처럼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위해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3가지로 나뉘어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1분 이내로 이야기한다. 길게 말할수록 손해! 모임에서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하면 다양한 대답이 나오곤 합니다. “다이아입니다.” “성북구에 사는 다이아입니다.” "스피치 코치 다이아입니다." 물론 이런 대답이 틀리진 않았지만, 사람들에게 기억되거나 호감을 끌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일단 그 모임에 모인 취지에 맞게 자신의 정체성을 고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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