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타 54 서방정 OROS 알약 씹어 먹어 본 후기


콘서타 54 서방정 OROS 알약 씹어 먹어 본 후기

사진은 귀찮아서 지난번 후기때 올린 36짜리로 대체한다. 이 또한 부주의함의 하나일지도.. 나는 54mg이랑 36mg을 왔다갔다하며 용량을 조절 중에 있다. 내가 증량할때마다 약이 주는 고양감에 너무 취하고 중독되는 것 같다고 느끼고 경계 중에 있다. 이건 조만간 다른 후기로 풀겠다. 암튼 오늘 풀 후기는 내가 어느날, 콘서타 먹다가 실수로 약을 깨물어먹어 버렸던 경험의 후기다. 콘서타 알약은 용량이 높아질수록 알약의 크기도 커진다. 콘서타 36부터 확실히 목구멍 넘김에 약간 부담이 느껴진다. 콘서타는 이 글에서 자세하게 이미지로도 설명했지만 약 성분이 조금씩 흘러나와 체내에 약효가 오래 머물도록 설계된 3단 구성된 서방정 형태다. ↓클릭해서 자세히 보기 (이글도 나름 꿀잼) 콘서타 , 메디키넷 물에 녹여본 후기 (서방정,속방정,OROS,오로스) *우연히 약물에 대한 검색을 해보다가 콘서타 물에 녹여본 실험? 글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흥미로워서 여러... blog.naver.com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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